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우치 마리야 (문단 편집) == 소속사와 분쟁, 연예계 생활의 위기 == 소속사인 [[라이징 프로덕션]]이 엄청나게 푸시하고 있기는 한데, 꽂아야 할 데를 못 꽂고 엉뚱한데에서 이미지 소비만 시키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시놉만 봐도 망할게 뻔히 보이는 [[큐티하니]] 실사판에 출연시킨다거나, 뜬금없이 콧소리 작렬하는 큐트컨셉 싱글을 낸다거나[* 5번째 싱글인 Chu Chu/Hello는 양A면 싱글에 둘 다 큐트컨셉으로 나와서 각종 프로모를 다 했으나 모두의 예상대로 실패했다. 쿨한 댄스곡인 7번째 싱글인 Motion은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는데 정작 이번엔 '''아무런 프로모도 돌지 않았다.''']... 라이징의 조급증 때문에 될 일도 그르친다는 팬들의 성토가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회심의 2017년 1분기 게츠쿠는 폭망.. 게츠쿠 종영 이후 얼마되지 않아 니시우치는 서서히 활동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공식 사이트는 3월 15일 부터 갱신이 되지 않았다. 트위터는 3월 25일 이후 중단 그리고 인스타그램 또한 자조적인 글을 남긴 채 5월 6일을 끝으로 중단. 9월 8일에 패션쇼에서 게스트로 나오기는 했지만, 그 전에도 그 후에도 활동이 없었던 상황 속에서.. [[주간문춘]] 2017년 11월 16일자 발매에서 소속사와의 갈등을 빚어, [[http://www.asagei.com/excerpt/93357|급기야 사장에게 싸대기를 날려서 전치 1개월의 부상을 입히는 사태가 일어났었다고 한다.]][* 단 이 기사는 주간문춘이 일본을 대표하는 [[황색언론]]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과장이 섞여있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상식적으로 건장한 성인 남성도 아닌, 다이어트가 일상인 여배우의 따귀 한 방에 전치 4주가 나올리가..] 니시우치는 따귀를 날리고 나서 호흡곤란이 왔고, 의사까지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파로 인해 니시우치는 변호사를 대동하며 계약 갱신을 거부. 그리고 소속사와의 사이는 악화일로. 일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주간문춘 보도에 니시우치 측은 부정, 소속사 측은 긍정.[* 이 것으로 인해 소속사 사장에게 따귀를 날렸다는 정보는 소속사에서 흘렸다는 것이 확정] 지금 시점으로 봐서는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나가던 노넨 레나와 비슷한 상황. 은퇴설까지 나오고 있었다. 여성 잡지에서 모자를 쓰고 옆에 남친을 두고 걷던 니시우치를 직격취재. 니시우치는 은퇴를 부정하고, 옆의 남친에 대해서는 '나중에 편할 때 이야기하겠다'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3월 말 계약이 종료되는 소속사에서 나와서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